전통 공예의 현대화를 꿈꾸는 IRID STUDIO

기물에 옻을 칠하고 연마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나면 비로소 옻칠, 그 본연의 미를 마주할 수 있다. 자개라는 소재는 빛을 띠는 매우 매력적인 소재이다.

Q. 자기소개와 공방 소개


A. 안녕하세요. IRID와 LSC를 운영하는 김지연, 이충규입니다.

 

IRID는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전통 공예를 살리기 위해 현대적으로 디자인하여 재해석해 인테리어 소품 및 액세서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LSC는 이제 막 시작하는 여성 주얼리 및 자개를 활용한 주얼리로 모던한 디자인 위주의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전통 공예로 알려진 자개와 옻칠을 활용한 작업(나전칠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A. 자개는 조개의 껍데기를 썰어낸 조각으로 얇게 가공하여 본패로 사용하기도 하며, 가늘게 썰어 끊음질 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옻칠의 한 기법인 나전칠기에 자개가 사용되며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쓰인다.

 

기물에 옻을 칠하고 연마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어느 정도 칠살이 오르면 자개를 붙이고 다시 칠하고 연마하기를 반복한다. 자개와 옻칠이 어느 정도 층이 맞는다면 연마를 통해 광내는 작업을 진행하여 비로소 옻칠의 본연의 미를 마주할 수 있다.


Q. 준비 중인 계획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A. 브랜드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목표는 정해두었지만, 아직 확실한 브랜드의 정체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21년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한 해를 보내고 싶고 작품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공예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준비한 단체전도 진행해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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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개를 이용한 옻칠과 실버를 이용한 주얼리 등으로 시작을 알리게 된 이유


A. 대학 시절 칠예라는 수업이 있었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작업하면서 자개의 빛깔을 찾아가는 작업이 너무나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여 졸업 후 진로를 옻칠과 자개를 활용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 옻칠은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4개 국가에서만 생산할 수 있는데 옻칠에 여러 가지 기법 중 우리나라는 나전칠기 강국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자개를 이용한 전통 공예이지만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에 맞지 않는 디자인과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 사람들의 소비가 줄어들었다. 옻칠의 우수한 성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점차 줄어드는 게 안타까워, 현대에 맞는 디자인으로 제품을 제작해서 옻칠로 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었다.

 

그리하여 첫 번째 아이템으로 옻칠과 자개를 알리기 위해 사람들이 쉽게 소비 가능하며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실버 주얼리에 접목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쉽게 만들자는 의미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Q. 자신만의 스타일 그리고 공방만의 스타일을 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A. “전통 공예를 현대화하는 브랜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많은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제품을 개발해야 하는 것이 창업자가 가지고 가야 하는 가장 큰 숙제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그에 맞는 확실한 답을 찾지 못하였지만, 여러 가지 소재와의 결합과 디자인을 시도하며 전통 공예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전통 공예를 현대화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싶다.


Q. 이리드 공방으로 첫 창업을 하게 되고 창업사관학교부터 아이디어스 등 지원개발사업에 처음 해보는 도전이니만큼 어려움이 많이 컸을 텐데, 어떠한 방식으로 도전하고 시작하게 되었는지


A. 사업 초기 자부담금으로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아이템 개발 부분에서 많은 제한이 있었고, 원룸에서 작업하다 보니 장소에 대한 문제점도 많았다. 또한, 추후 소자본 대출을 받아 공방을 오픈하게 되었지만 제대로 된 창업지식이 없어 공방 운영에 대한 문제와 자금조달에 대한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반복된 작은 실패들로 인하여 창업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알아보던 중 소상공인에서 운영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알게 되어 지원했다. 그 후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 여러 창업교육을 받아서, 창업에 대한 지식과 운영방법에 대해 배우며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도 많이 부족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지만,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수료 후 지원 사업을 통해 공방 운영, 브랜드 개발에 중점을 두며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생각보다 많은 지원 사업이 있으므로 나에게 맞는 지원 사업을 찾아 지원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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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클리프 아펠 브랜드처럼 실버와 자개의 조합 등 영감을 받은 인물들과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A. '여비진 아카데미'라는 곳을 모토로 삼고 있다. 여비진 아카데미는 여러 작품 및 전시 활동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또한 운영하는 브랜드이다. 작품 활동에 있어서 일반적인 칠장, 제기 같은 것들이 아닌 새로운 소재와 기법을 다양하게 연구하고, 여비진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또한, 대중적인 것과 자기만의 색깔을 조화롭게 풀어서 다가가는 페이보릿로그 브랜드의 주얼리는 갖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그런 부분에서 영감을 많이 받아서, 추후 나의 브랜드도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대중적인 것과 자기만의 색깔을 조화롭게 푸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싶다.


Q. 전통 공예부터 다양한 현대 작가들이 부흥을 꿈꾸고 있다. 한국적인 미를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가려면


A. 옻칠, 나전칠기라고 하면 보통 어두운 컬러에 자개가 들어가는 제품이 대부분이며 제기, 식기류와 옻칠 장롱처럼 크고 가격대가 비싼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 옻칠로도 다양한 컬러 제작이 가능한데 다양한 컬러의 사용과 전통적인 문양뿐만이 아닌 현대적인 디자인 트렌드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제품을 구성해 나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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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중들에게 나전칠기와 주얼리의 매력을 소개하자면


A. 일반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보석이나 원석이 아닌 자개라는 소재는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여러 가지 빛을 띠는 매우 매력적인 소재이다. 그렇기에 오래전부터 자개를 이용해 장롱 및 보석함과 같은 고급스러운 제품을 만들었다.

 

이리드는 이러한 자개의 매력적인 빛을 이용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 오브제를 제작해 보려고 한다. 그 첫 번째는 실버와 자개의 만남이다.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액세서리는 실버 주얼리라고 생각한다. 실버 주얼리에서 많은 보석이 사용되고 있는데, 자개라는 보석을 주얼리에 담아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전통 공예에서만 이용되던 자개가 여러 다양한 소재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과 자개의 빛을 보여줌으로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알리고 싶다.



Q. 졸업 후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지만 제대로 된 방침을 알기란 어렵다. 창업을 도전하는 이들과 옻칠과 주얼리 그리고 자개 공예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이나 팁이 있다면


A. 처음 시작할 때, 구체적인 계획 없이 시작하다 보니 공방을 운영해 가면서 막막한 부분이 많았다. 자금도 부족해지기 시작해서 대출도 받아봤지만, 체계적이지 못한 자금 사용을 하게 되었다. 창업을 시작해보니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그것을 이룰 것인지에 대한 뚜렷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것이 의미 없는 지출과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창업을 시작하겠다고 결심을 했을 때는 본인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 사업 초창기 때는 많이 방황도 하고 믿음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사업에 진행도 더뎌지고 제품에 대한 만족도와 믿음이 없어 방황하는 시기가 많았다. 현재는 나를 의심하지 않고 믿어 더 좋은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며, 소비자들과도 많은 소통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부딪혀봐야 한다. 무섭고 두렵겠지만,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도 많다 보니 용기를 내서 많은 사람을 찾아가 보는 것도 추천한다. 국가에서 무료로 지원해주는 멘토링, 컨설팅 같은 지원 사업도 많이 있으니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극복해 나갈 방법을 찾아 포기하지 말고 하고 싶은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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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터뷰

Catch Ball


일상속에서 늘 함께하는 브랜드 캐치볼(Catch Ball)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품질'입니다. 어떤 원단과 어떤 소재를 적용해야

튼튼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을지 고민을 가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자기소개와  Catch Ball(캐치볼) 소개


A.  안녕하세요. 신발 브랜드 Catch Ball(캐치볼)을 운영하고 있는 이경민이라고 합니다.


Q.  반스, 컨버스 등 기존의 벌커나이즈드 신발 시장을 주름잡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형 브랜드들과의 남다른 차별점


A.  반스나 컨버스가 벌커나이즈드 신발 시장을 주름잡고 있지만 이미 컨버스나 반스 두 브랜드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지금의 브랜드가 이뤄진 건 아니라 세계시장 중심에 있는 건 당연한 것 같고, 그들과 다른 차별점은 작지만 새로운 로고나 브랜드에게 관심이 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심리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제품의 디자인이나 브랜드 이미지가 완성도 높아야 되는 건 당연해야 하는 것 같고요. 소량의 디자인에 사람들이 원하는 소재, 기능, 그리고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반영하여 빠르게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Q.  최근에 아이들과 함께 신을 수 있는 캐치볼 키즈 제작 및 의류,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제작 단계에 있어서 신경 쓰는 부분과 디테일


A.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품질'입니다. 어떤 원단과 어떤 소재를 적용해야 튼튼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을지 고민을 가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신규 제품과 협업의 기준도 브랜드가 필요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신발은 제가 아이가 있어서 제작하게 되었고, 협업한 홈그라운서플라이의 대표님도 아이가 있었기에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티셔츠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Q.  캐치볼만이 제공하는 혜택이 있다. 무료 수선, 무료 교환, 무료 반품. 제작과 판매자 관점에서 보았을 때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 같다. 이 혜택들을 확정 짓기까지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A.  첫 번째는 양말 브랜드 1507의 홀삭스 대표님의 영향입니다. 현업의 선배로서 온라인 시장에 먼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 놓은 상황에서 저희의 부족한 점을 얘기해 주신 것들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온라인 비즈니스와 장사에 대한 개념에 대해 많이 배웠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게 어떤 건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소비를 많이 해보면서 소비자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게 뭔지 생각해보고, 그 경험들을 저희 브랜드에 적용을 많이 시켜보고 있습니다.


Q.  '어떠한 물건은 그 시대의 상황을 반영합니다.' 캐치볼의 소개들을 발췌했다. 물건 저마다의 고유의 상황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캐치볼이 지금의 시대를 반영하는 어떠한 물건을 꼽자면?


A.  1950년대에 살아보지 않았지만 1950년대를 강조하는 이유는 그 당시 만들어졌던 의류, 가구, 기계들을 보면 지금 사용해도 전혀 이상이 없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들을 보며 이러한 제품들처럼 시간이 지나도 아름다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저희 회사 브랜드 디자인을 맡아주는 '캘리브랜드'의 소장님의 사무실 벽에 붙어있던 글귀가 생각납니다. '정말로 완벽한 것은 오히려 모자란 듯 보입니다. 아무리 사용해도 망가지거나 부서지지 않고 바닥을 드러내지 않습니다.'라고 적혀있던 글에는 완벽한 제품은 오히려 힘을 빼고 사용하면 할수록 질리지도 않는 그런 물건들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Q.  벌커나이즈드 공법으로 제조하는 방식은 어떠한가 대중들에게 캐치볼이 생각하는 벌커나이즈드의 매력과 제작자로서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A.  제품을 만들고 난 뒤 사람들에게 우리 제품의 어떤 가치 전달을 할지 고민을 했던 시간들이 저는 제조 현장에서 많이 영감을 얻었습니다. 요즘엔 물론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벌커나이즈드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는지 간접적으로 경험을 많이 해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제조되는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고 수많은 부자재들이 제품에 적용되는 걸 보면서 제조되는 과정을 잘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세계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한 곳으로 이동하게 되고 국내에는 수요가 없어져 몇 개 공장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중국 베트남과 같은 곳에는 아무래도 세계적인 기업들이 주문을 많이 하기에 부자재나 자재들이 최신식이고 현재 한국에는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기계들이라 노후가 많이 되어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높은 인건비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품질과 브랜드의 역사로 자국에서의 소비가 많이 이뤄지는 덕분인지 오랜 역사를 가진 제조공장이 있습니다. 후에는 더 좋은 시설과 자재들이 있는 곳에서 멋진 제품을 제조해 보고 싶습니다.

Q.  캐치볼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타 브랜드의 신발도 무수히 많이 신어보고 분석해 보았을 것 같다. 기억에 남는 스니커들이 있는가?


A.  어떤 장르나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많이 사 보고 구입해 보고 있습니다. 그 당시 상황에 따라 영감을 준 스니커들이 많아서 하나만 고르긴 어렵지만 Jack Purcell(CONVERSE), Stan Smith(ADIDAS)와 같은 스포츠 선수들을 위해 디자인되었고 지금까지 사랑을 받는 제품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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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캐치볼 브랜드를 운영한지 1~2년이 되어 가며 생각보다 다채로운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따. 그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제품이 있다면


A.  캐치볼에서 처음 만든 Standard 모델의 화이트와 블랙 제품이 가장 많이 애착이 갑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제작을 하게 되었고, 제 모든 초점이 이 하나의 디자인에 몰렸던 것 같습니다. 이 두 제품이 저를 신용불량을 해결하게 해주었고, 현재의 캐치볼이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었습니다.


Q.   캐치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 살짝 공개해 준다면


A.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하며, 한결같은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사람들의 요청의 귀를 기울여 제품에 적용시키고자 하고, 더 높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방법에는 예산을 가리지 않고 투자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수제화 브랜드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A.  어떤 브랜드를 만들기 전에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뭘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신발이 좋아서 만드는 건지 신발을 파는 게 좋아서 브랜드를 만드는 건지 이 브랜드를 만들어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중요합니다. 막연히 그냥 돈을 많이 벌겠다든지 불투명한 어떤 목표 설정은 브랜드의 가치관 확립에 문제점이 많습니다.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을 먼저 정립한 후 브랜드를 풀어나가면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설립한 가치관을 끝까지 잘 유지하면서 멋진 브랜드를 같이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매장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길 15(봉산동) 1층 브러셔

온라인스토어 : https://catchball.kr/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atchball.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