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영국 현대미술관(GoMA)에서 개인전 <CUT & RUN> 개최
뱅크시
뱅크시, 영국 현대미술관(GoMA)에서 개인전 <CUT & RUN> 개최
풍자적인 거리 예술과 파괴적인 풍자를 선보이며 특유의 스텐실 기술로 전 세계 도시의 거리에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그래피티라이터 뱅크시(@banksy)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현대미술관(Gallery of Modern Art)에서 개인전 <CUT & RUN>을 개최한다.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이번 '컷 앤 런' 전시에는 1998년부터 2023년까지 25년간 제작한 스텐실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CUT & RUN 예약 웹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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