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아게임 E-SPORTS 국가대표 최종 후보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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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아게임 E-SPORTS 국가대표 최종 후보자 공개


오는 9월 23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에 맞춰 사단법인 한국 e스포츠협회(@koreaesports)는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하스스톤이 공식 종목에서 제외되면서 리그오브레전드, PUBG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V, 피파 온라인 4까지 파견 종목이 4개가 됐다.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T1의 '제우스' 최우제, '페이커' 이상혁, '케리아' 류민석 선수까지 세명이 기용되며, 징동 게이밍의 '카나비' 서진혁, '룰러' 박재혁 선수, 젠지의 '쵸비' 정지훈 선수가 선발됐다.

뒤 이어 배틀그라운드 '비니' 권순빈, '티지' 김동현, '스포르타' 김성현, '파비안' 박성철, '씨재' 최영재 선수가 선발됐으며, 스트리트 파이터 V에 연제길, 김관우 선수, 피파 온라인 4에 곽준혁, 박기영 선수가 선발됐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한국 e스포츠협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