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가 강영민 작가, 화분을 연상시키는 클러치 백 ‘The Plant’ 공개

가구디자이너이자 현대미술가 강영민(@ymk.contemporary) 작가가 24년을 맞이해 화분을 컨셉으로 클러치 백 ‘The Plant’ 실물 이미지를 공개했다. 화분부터 식물, 줄기와 흙 부분 모두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흙을 들어 올려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다.

귀 형태의 에어팟 맥스 케이스부터 준비 중인 ‘The box slides’ 등 제작하는 모든 아이템이 패션신에서 큰 이슈를 몰고 오는 강영민 작가. 신작 ‘The Plant’과 함께 강영민 작가의 작품들을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