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구 국가대표 파리올림픽 참가 예비명단, 41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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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파리 올림픽을 위한 41명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스티브 커 감독과 보좌진인 마크 퓨, 타이론 루, 에릭 스포엘스트라가 이끄는 대표팀은 2023 FIBA 남자 농구 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한 뒤 슈퍼스타들의 합류 의사를 밝혔었다.

예비명단에는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나서는 르브론 제임스와 한 번도 출전하지 않은 스테판 커리,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조엘 엠비드도 포함돼 있었다. 5회 연속 17번째 금메달을 향해 노력하는 팀은 최종 명단을 5월 초에 확정하며, 7월에는 캐나다, 남수단, 독일 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치르며 올림픽에 대비할 계획이다.

[2024 파리올림픽 미국 41인 예비명단]
데스먼드 베인, 뱀 아데바요, 자렛 앨런, 파올로 반케로, 스카티 반즈, 데빈 부커, 미칼 브리지스, 디애런 팍스, 제일런 브라운, 제일런 브런슨, 지미 버틀러, 알렉스 카루소, 스테판 커리, 앤서니 데이비스, 케빈 듀란트, 앤서니 에드워즈, 조엘 엠비드, 폴 조지, 애런 고든, 타이리스 할리버튼, 제임스 하든, 조시 하트, 타일러 히로, 즈루 할러데이, 챗 홈그렌, 브랜든 잉그램, 카이리 어빙, 자렌 잭슨 주니어, 르브론 제임스, 캠 존슨, 워커 케슬러, 카와이 레너드, 데미안 릴라드, 도노번 미첼, 크리스 폴, 바비 포티스, 오스틴 리브스, 던컨 로빈슨, 제이슨 테이텀, 데릭 화이트, 트레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