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세븐티식서스 제임스 하든 어머니 간병으로 복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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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M 페이컷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23-24시즌 맥스 계약을 구두 계약했던 것으로 예상.
* 삼남매를 홀로 키운 어머니의 병환 이슈

NBACentral이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sixers)의 제임스 하든이 병환 중인 어머니 간병으로 인한 복귀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대럴 모리 단장이 맥스 계약에 대한 구두 계약이 지켜지지 않자 "그는 거짓말쟁이이며 절대로 그가 소속된 곳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라고 밝혔다. 대럴 단장과의 불화에 더불어 어머니의 간병 소식에 많은 팬들로부터 비난보다는 동정 여론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