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 휴먼 메이드 팀에 합류

* 과거 스트리트 브랜드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을 공동 창립
* 지난해 3월, 아티스트 카우스(KAWS)가 휴먼 메이드의 모회사인 오츠모(Otsumo)의 어드바이저로 합류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pharrell)가 니고(@nigo)가 이끄는 휴먼 메이드(@humanmade)의 어드바이저로 합류했다. 꾸준하게 패션신에서 인연을 이어온 둘은 각자 럭셔리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새로운 패션 트랜드를 제시하고 있는 중으로 퍼렐 윌리엄스가 참여한 휴먼 메이드의 새로운 모습을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