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AMSUNG)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의 단편 영화 공개
리들리스콧
삼성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의 단편 영화 공개
영화 '에일리언', '델마와 루이스', '글래디 에이터', '마션' 등 수많은 명작들을 통해 완성도 높은 영상미와 세심한 디테일을 보여준 할리우드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삼성과 협업해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단편 영화 '비홀드(Behold)'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3분 50초 분량의 이번 단편 영화에 대해 리들리 스콧 감독은 "우리는 모두 공격적인 환경에 처해 있다. 동물, 즉 말을 통해 용서와 평화를 찾았고 결국 말을 자유롭게 해줬다"라며 "어둠 속 세계일지라도, 좋은 행동을 하면 좋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시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영화는 "Do as you would be done by.(당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하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갤럭시S23 울트라는 삼성이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 시리즈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으로 가장 진화된 카메라 스펙을 자랑한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역대 최고인 2억 화소 카메라와 함께 기존 초당 30 프레임(fps)까지 지원하던 슈퍼 HDR을 이번에 60 프레임까지 확장했으며 광각뿐만 아니라 초광각, 셀피에도 슈퍼 HDR을 지원해 역광에서 촬영해도 고품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삼성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들리 스콧 감독의 단편 영화와 비하인드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이후 영화 '추격자',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영화 '신념(Faith)'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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