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 임팔라 x A.P.C. 협업 컬렉션: 사이키델릭 미니멀리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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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 임팔라(@tameimpala)의 케빈 파커와 A.P.C.(@apc_paris)가 손잡고 새로운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사이키델릭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A.P.C.의 설립자 장 뚜이뚜는 “테임 임팔라는 소프트 머신과 핑크 플로이드 등 내가 좋아했던 모든 밴드를 떠올리게 한다.

나는 그들의 독창적인 음악과 편안한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컬렉션에는 테임 임팔라의 곡 ‘Breathe Deeper’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비롯해 알파카 스웨터와 줄무늬 코튼 코듀로이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

Kevin Parker of Tame Impala (@tameimpala) and A.P.C. (@apc_paris) have teamed up to introduce a new capsule collection. This collection is inspired by 'psychedelic minimalism.' A.P.C. founder Jean Touitou stated, "Tame Impala reminds me of all the bands I loved, like Soft Machine and Pink Floyd.

I appreciate their original music and relaxed style." The collection includes various items such as a T-shirt printed with Tame Impala's song 'Breathe Deeper,' an alpaca sweater, and striped cotton corduroy p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