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순위 출신, '앤서니 베넷' KBL 소노와 계약 체결
베넷
2013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cavs)에 지명된 앤서니 베넷(@royaltyots)이 KBL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2023-24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노는 이미 KBL에서 뛴 적이 있는 재로드 존스와 계약을 맺었고, 아시아 쿼터로는 조쉬 토랄바를 영입하면서 2023-24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베넷은 NBA 2013 NBA 드래프트 1순위로 클리블랜드에 지명된 후 여러 팀을 오갔다. 캐나다 선수로서 처음으로 NBA 전체 1순위 주인공이 됐지만 유명세만큼 성공을 거두지 못해 '비운의 1순위'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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