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 제임스, 아들 브로니와 함께 한 팀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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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kingjames)‘와 아들 ’브로니 제임스(@bronny)‘가 LA 레이커스(@lakers) 유니폼을 입고 함께 뛰게 됐다. 2라운드 55순위로 지명 받은 브로니는 ”경기 감각이나 신장, 피지컬, 수비 경쟁력 등 지표에서 심장마비를 겪기 전 기량만 회복한다면, 장기적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 받았다.
이로써 2024-25시즌부터 레이커스 레전드 르브론과 아들 브로니는 같은 팀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비게 됐다. 2004년생 브로니는 르브론이 20살에 얻은 첫아들로, 부자가 NBA 무대를 함께 누비는 건 NBA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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