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트 펑크(Daft Punk), 해체 이유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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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트 펑크(Daft Punk), 해체 이유를 밝히다
프랑스의 전자 음악 듀오 다프트 펑크(@daftpunk)가 해체 2년 만에 해체 이유를 밝혔다. 다프트 펑크 멤버 토마스 방갈테르(Thomas Bangalter)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음악과 AI 기술의 융합에 점점 더 불편함을 느꼈다고 팀 해체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항상 인간의 편에서 기계는 느낄 수 없지만, 인간은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하지만 인간과 기술 사이의 경계선은 절대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기술 발전으로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것이 불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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